제가 정말 좋아하는 김광민님의 곡을 오랜만에 연주해보았습니다.
1999년 발매한 김광민 3집 앨범 [보내지 못한 편지] 의 수록곡중 한 곡 입니다.
제목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시작하는 곡이며 아련하면서도 그리운 느낌과 여운이 느껴지는 멋진 곡입니다.
오래전 곡이지만 가끔 생각나서 듣게 되면 한동안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게 되는 곡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김광민님의 곡을 오랜만에 연주해보았습니다.
1999년 발매한 김광민 3집 앨범 [보내지 못한 편지] 의 수록곡중 한 곡 입니다.
제목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시작하는 곡이며 아련하면서도 그리운 느낌과 여운이 느껴지는 멋진 곡입니다.
오래전 곡이지만 가끔 생각나서 듣게 되면 한동안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게 되는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