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한국 가요의 명곡
피아노 88키
지토벤과피아노
3,500

박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  가수 이 용이 부른 노래 잊혀진 계절은 한국 가요의 명곡으로 40년이 넘게 사랑을 받아온 곡입니다.  해마다 10월 31일이 되면 사람들의 입에서  이 노래가 오르내립니다.  그 가사의 첫 소절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로 시작합니다.      저는 거의 해마다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를 하였는데 올해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 곡을 Classical한 정서로 연주하였는데요, 작곡가 이범의 선생님은 저의 서울예고 14년 선배님이세요.  그분도 클래식적인 곡을 작곡하는 성향을 가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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