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김광민 님의 '학교 가는 길' 입니다.
한 피아노에서 두 사람이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입니다.
Primo Part 는 아주 쉽게, Secondo Part 는 중급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초보자와 중급자가 함께 연주하기 좋은 악보입니다!
-Primo Part가 양손이 함께 움직이는 Unison으로 나와서 쉽지만 화려합니다
- 반복할 때 Secondo Part에서 옥타브를 사용하여 더욱 다채로운 연주를 해 보세요.
- 많은 사람들이 아는 곡으로, 어디서나 주목받는 연주곡입니다.
연습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