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두 배우, 아이유(애순)와 박보검(관식)이 가요무대에서 부른걸 보고 커버 해보았어요.
원래 가사말은 '슬픈' 사랑얘기인데 '예쁜' 사랑얘기로 개사해서 불렀더라고요.
애순이와 관식이 행복했으면ㅠㅠㅠ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예쁜 노래입니다.
즐거운 연주 되세요 ❤️
✨난이도 - 중
✨Key - D maj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