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엘리입니다
이번에는 연탄곡 자작곡을 들고 왔는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 본다면 어떤 모양 일까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조각들을 간신히 붙잡아(?) 보았습니다😌
잠시 멈추어 나만의 '틈'을 찾아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