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르간을 위한 토카타와 푸가이지요.우리가 드라마나 여러 프로의 배경음악중 뭔가 운명적인 장면을 묘사할 때 많이 이용되는 테마이기도 하구요."따라라"하고 시작되는 첫소절을 들어 보심 아~~하고 아실 노래입니다.클래식이라고 다 모르는 곡은 아니지요?손가락번호도 써 놓았어요.학원등의 연주회나 발표회에 이용하심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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