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성가 발성보다는 찬양팀처럼 파퓰러한 발성이 더 잘 어울리는 편곡입니다.
원곡과 비슷한 느낌으로 부르시면서 거기에 4부 합창을 채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찬양하지 못하는 요즘의 예배에서 몇 분이 마이크를 이용해 중창으로 부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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