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찬송가 28장입니다
이 곡은 편곡 과정에
생각을 좀 많이 했어요
저는 재즈를 안좋아하는데
재즈 화성을 찬양에 넣는건
좋아 하거든요;;;;;
너무 과한 재즈 화성 사용은
치는사람도 힘들고
예배에도 방해가 되기에
좋아하는 재즈 화성을
여기저기 막 넣고 싶은 마음을
싹둑싹둑 잘라낸다고
힘들었습니다
기존에 익숙했던 찬송가 흐름에
크게 낯설지 않으면서
감미로운 음악적 요소를 첨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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