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크뮐러 25 연습곡 'Douce Plaintel'입니다.
원곡은 굉장히 멜로딕한 슬픈 곡이지만 그 슬픔에 짓눌리지 않고 즐겁게 가자!고 격려하도록 리드믹하게 제작해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음악풍 편곡입니다.
유트브에서 이미지 일러스트,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