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젠가는 악보를 올려야되는데 하고 있었는데 공지를 읽고 클래식은 괜찮구나 해서 올립니다! 지금 마피아에 존재할 지 모르지만 쇼팽 스케르초 2번을 들고 왔습니다! 2015년 건국대학교 음악 영재 교육원에서 (그 당시)중학교 2학년이던 오빠가 치고 나서 왠지 그 곡이 계속 기억에 남는 거예요! 그래서 팜플렛을 보고 곡의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물론 아직 체르니 40번을 치는 저에게는 어려워서 때려친 적이 많았지만.... 오늘 이 곡을 올리려니 다시 치고 싶어졌습니다! 즐거운 연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