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ch의 G선상의 아리아입니다. 이 곡은 제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참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점심시간에 방송실에서는 이 곡을 가끔씩 틀곤 하였는데 느낌이 너무나 편안하면서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다가 아마도.... 20세 쭘 무렵부터 이 곡을 피아노로 연주하곤 하였지요. 지금에야 악보로 만들었네요.
여러분도 이 곡을 감동적으로 연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